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FxHZ54HI0Q
촬영일 : 22.09.16.
[현재 환율의 원인과 인플레]
- 금리 상승으로 인한 유동성 흡수
-> 달러의 회수
-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, 인플레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
-> 기업 부도 확률 상승, 회사채 및 담보채 망할 가능성 생기고 있음
- 이럴 때는 현금 보유가 최고, 따라서 달러 수요의 증가
-> 환율 폭등
- 미국은 달러가치가 높으니 상대적으로 물가 방어가 됨
-> 중국, 한국, 일본 등에 인플레 전가
-> 그런데 왜 미국이 인플레 지수가 더 높은가?
-> 인플레 기준은 국가에서 정하는 나름이기 때문
-> 한국의 경우 부동산 월세 등을 물가에 반영하지 않음(미국의 경우 주택 렌트비가 CPI 상승에 한 축을 담당)
- 환율의 경우 방어가 가능하기는 함
-> 장기적으로는 힘듦
- 9월부터 달러지수 대비 원/달러 상승폭이 더 큼
- 미국의 금리인상 폭 대비 한국의 금리인상 폭이 낮음
-> 국가 경제 체력이 다르기 때문
-> 오버할수록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터질 수 있음
- 일본의 경우 디플레 국가, 상대적으로 인플레에 강함
[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나]
-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보면 예상할 수 있음
- 현재의 경우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더 높고 길게 갈 것이라는 심리가 반영
[증시가 숨을 트고 환율이 진정되려면]
- 기준금리가 0.75가 나와야 함
- 파월이 시장을 진정시킬만한 발언을 해야 함
-> 그러나 그럴만한 소재가 없음, 그나마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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