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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해서 그런지, 그것 때문에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.
역시 몸이 바빠야 잡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다.
오늘, 외할머니께서 눈 수술을 하셨다.
다행스럽게도 수술은 무사히 끝난 것 같다.
할머니께서 수술을 하시는 것을 보며,
우리 부모님도 언젠가 저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든다.
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고 괜히 더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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