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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정리

3-2강. 17년차 매수매도 테크닉 노하우 대공개 / 포트폴리오 관리

by Koobh 2022. 9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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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REoiSUUjgM 

촬영일 : 20.10.19.

 

[매수 방법]

- 5~10개 종목(80~90%) + 기타(10~20%)로 포트폴리오 구성

- (a1 + 초장기 수량) + a2

   -> (a1 + 초장기 수량)은 7%

- a1 : 분할, 3~4%, 리서치를 완전히 하지 않고 매수

   -> 리서치를 할수록 기업이 좋다면 3%까지 나눠서 삼

   -> 중간에 별로라면 매수를 멈춤, 매도는 하지 않음(기타 10~20%가 됨)

   -> 3%를 샀다는 것은 리서치가 어느 정도 끝났다는 뜻(몇 달이 걸릴 수 있음)

- 초장기 수량 : 집중, 3~4%, 리서치를 끝내고 빠르게 매수

   -> 여기까지 7%를 매수했다면 무조건 1달 이상 휴식

   -> 이 휴식 기간에 리서치를 겸사겸사 하기

   -> 리서치를 한 후 a2를 얼마나 살지 (%)를 정하기(종목의 순위에 따라)

- a2 : 초분할, 정말 길게 나눠서 매수(최소 6달 이상, 내 멘탈이 버틸 수 있는 최대한의 기간 동안)

 

- 종목에도 순위를 매기고 그에 따라 차등 비율을 두기

- a1을 사는 중에 오르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

 

[리서치]

더닝 크루거 효과

- 리서치 초반에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걸릴 수 있음

-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할 때는 최대한 사지 말고 조금만 사기

   -> 이때 최대한 절제하기

- 내가 모른다고 생각될 때면 그때부터 조금씩 사기

 

- 우매함의 봉우리 때 최대한 안사고(a1)

- 절망의 계곡 때 최대한 사기(초장기 수량)

- 이후 분할 매수(a2)

 

[매도]

0. 밸류에 도달, 초과하면 그냥 팔기

1. 회사 / 산업이 달라지면

- 전량 매도

2. 더 좋은 회사 생기면

- 기타(10~20%)를 매도하여 매수하기

- 기타의 종목들도 좋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올라있을 확률이 더 높음

- 새 종목을 편입했으므로 다른 종목 하나가 빠져야 함(우리는 최대 10개를 들고 가므로)

   -> 높은 확률로 이때 팔만한 종목이 나옴

   -> 그렇지 않을 경우 남은 종목을 비중대로 매도(하나당 1,2%)

3. 다른 이슈로 오르면

- a2를 전량 매도

- (a1 + 초장기 수량)는 남겨두기

- 이 때는 호가창을 매일 보는 유일한 시기

- 오르자마자 팔지 않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마다 분할 매도

- 일주일이어도, 한 달 이어도 괜찮음

- 단기간 급등 후 급락할 확률이 높음

   -> 이때 a2를 다시 매집

4. 단기간 급등(일봉 기준)

- (a1 + 초장기 수량) + a2

- u, v자처럼 떨어지다가 올랐으면 a2 만 매도(수급 때문에 오를 확률이 높음)

   -> 이후 다른 종목에 투자

- 횡보 후 오르면 a2 매도 x(가치가 반영될 확률이 높음)

5. 기타(양도소득세 등)

- 밸류에이션에 도달한 것을 매도했다면 기타 중 손해가 난 것을 다 팔기

   -> 그래야 손익이 서로 합쳐져서 세금이 적어짐

 

[호가에서는 어떻게 거나]

1. 매수

- a1, a2 : 매수 창 밑에 걸어놓기

   -> 한국 주식은 하한가까지 싹 다

- 초장기 수량 : 매수 창에 하한가까지 걸어놓기

   -> 호가창을 보며 매도 창에 큰 물량이 있다면 바로잡기(빠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면)

   ->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멘털이 중요

2. 매도

- 기본적으로 매도 창 상한가까지 모두걸기

- 1, 3(회사, 산업, 다른 이슈) : 매수 창의 큰 물량을 채가는 편

- 2, 4(더 좋은 회사, 단기간 급등) : 상한가까지 걸어놓은 것으로만 매도하기

- 0(밸류에이션 반영) : 호가창에만 두는 편

 

 

[포트폴리오]

- 5~10개의 종목으로 80~90%가 되어있을 것

- 종목을 10%씩 하지 말고 순위를 정하기

- (a1 + 초장기 수량)= 7%

   -> (8개라고 한다면) 가장 낮은 종목을 7%, 가장 높은 종목을 15~20%

   -> 이후 2등부터 7등까지 차등을 둬서 매수

 

- 일반적으로 예상수익률을 보고 순위를 정함

   -> 그것만 보면 안 됨

- 시나리오를 짜야함(상~하)

   -> 회사가 잘 될 시나리오, 적당할 시나리오, 안 될 시나리오를 생각하기

   -> 각 시나리오의 확률을 대충 생각하기

- 리스크도 생각하기(ex. 테슬라는 시나리오와 상관없이 채권발행이 안됐으면 가치가 0이 되었을 것)

- 수익률이 적더라도 리스크가 더 적은 것을 선택

 

테크닉<멘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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