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99K7Kn2CZ4
촬영일: 22.06.04
[에스워드 다모다란]
-1957년생, 66세
-가치평가의 학장
-다수의 가치평가 서적 저서
-리포트<기업의 가치평가에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다양한 영역>
[리포트 도입부]
-인플레 시기에 원자재 기업 사라, 가격 결정력이 있는 기업 사라... 맞는 말일까?
-가치평가의 시각으로 인플레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
[인플레이션에 어떤 주식들이 강했나]
-섹터(가치주, 성장주), 시총(소형주, 대형주), PBR(가치주), 베타(주가의 변동성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, 시장 대비 움직이는 정도), 채권 등급(디폴트 리스크)
-EBITDA(현금흐름), 배당수익률(현금흐름)
1. 섹터
-기간: '22년 1분기(전쟁, 인플레 이슈) / 22.04.01~05.19(인플레 이슈)
-IT, 커뮤니케이션, 임의소비재의 성정이 안 좋음
-에너지 수익률 좋음, 유틸리티(흔히 경기방어주로 꼽힘) 선방
2. 시총
-10 분위로 나눈 결과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강함
-나머지 분위에 대해서는 상관도가 그렇게 높은 것 같지는 않음(1 분위가 강했고, 2 분위는 선방, 3~10 분위는 -20% 정도)
3. PBR
-상대적으로 저 PBR주가 고 PBR보다 선방
4. 베타(변동성)
-변동성이 낮은 주식이 상대적으로 선방
5. 채권 등급
-큰 상관성은 없음
-정크본드인 CCC와 그 아래의 경우는 크게 손실
6. EBITDA/EV (기업가치로 나누었음, 숫자가 클수록 잘 버는 것)
-돈을 잘 버는 기업들이 수익률이 좋았음
7. 배당수익률
-배당을 잘 줄수록 수익률이 좋았음
8. 팩터
-성장주보다 가치주가 수익률이 좋았음
[가치주의 시대가 왔나?]
-최근 가치주의 성적이 좋음
-지난 10년을 보면... 속단하기는 이르다
-개인적으로는 아닌 듯
-모든 것은 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에 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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