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Q1iQivAPlk
-퀀트의 최근 수익률이 안 좋다.
-퀀트 투자는 3,5년처럼 짧게 보면 안 된다.
-단순한 PER, PBR 투자만이 아닌 산업에 대한 공부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? ex) 휴대폰 시대의 mp3 회사
-통계에는 산업의 변화가 들어있다.
-저 PER 투자를 한다고 하면 50개 중 5개는 망하는 산업의 회사라도 45개는 추세적으로 회귀한다.
-퀀트를 할 때도 어느 정도 필터링을 한다.
-과거가 미래를 설명하나?(통계? 과최적화?)
-거시적인 통계(저 PER와 고 PER의 비교)로 보면 과거 통계에 반영이 됨
-과최적화(PER 4~7과 10~15의 비교, 4월 5일~ 6월 3일의 수익률과 11월 2일~ 1월 8일의 수익률 비교) X
-방글라데시의 버터 생산량과 미국 주가지수 상관관계가 높음, 그런데 이것으로 주가지수를 예측하지는 않음(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함)
-과최적화와 통계의 경계는 모호, 잘 구분해야 함
-사람의 심리 등도 반영되어있을 수 있음
-많은 사람들이 같은 전략을 쓰면 마진이 0에 수렴하지 않나?
-미국의 경우 전략과 관련된 논문 발표 전후 수익률 비교 시 발표 후가 더 줄어드는 것은 사실
-그러나 퀀트에 많은 관심이 없는 국가의 경우 오히려 수익이 늘어날 수도 있음
-전략이 부진할 때도 있고 잘 나갈 때도 있음, 결국 길게 보았을 때도 살아남는 전략들이 있음
-시장의 비효율성 때문에 여러 전략이 잘 될 때도, 안 될 때도 있음(단기적으로는 힘들어도 장기적으로는 살 수 있음)
-가치투자자의 경우 하락을 어떻게 견디나?
-본인에 대한 확신, 분산투자(최소 3개 이상의 기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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